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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제외한 모든 팀이 응원하겠다" 본선 첫 경기에서 울산과 만날 '2위 김천' 정정용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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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rideth020
댓글 0건 조회 91회 작성일 24-10-1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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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무 정정용 감독이 울산 HD와의 파이널 A 첫 경기에서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한국프로축구리그가 10월 16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2024 K리그1 파이널 A 미디어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정정용 김천 감독은 "공식 미디어데이 행사 전에 팬들을 만났다"며 "팬들이 '올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줬다'고 말하자 기분이 훨씬 좋아졌다"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수원 FC 김은중 감독님이 이번 대회가 부담스럽지 않은 결승전이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부담스럽지 않다. 하지만 꼭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우리가 이기지 못한 팀은 울산과 서울 두 팀이다. 우리는 이 두 팀을 반드시 이길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K리그1은 18일 오후 7시 30분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리는 포항 스틸러스와 수원 FC의 경기를 끝으로 파이널 A에 돌입합니다. 파이널 B는 광주 FC와 대구 FC의 광주 축구 경기장에서 동시에 개최되어 누가 리그에 남을지, 누가 강등될지 결정됩니다.

김천은 다음 날인 1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울산과 맞붙습니다. 이번 시즌 강력한 우승 경쟁자인 두 선수는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에서 만나게 됩니다.

김천은 올 시즌 K리그1 33경기에서 16승 8무 9패(승점 56)를 기록 중입니다. K리그1 12개 구단 중 2위로 선두 울산을 승점 5점 차로 추격하고 있습니다.

김천은 10월 A매치 휴식기 직전 울산(6일)과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습니다.

김천은 10월 A매치 휴식기 직후 울산과 다시 맞붙습니다. 승리에 대한 의지가 강합니다.

정 감독은 "울산과 경기를 치른다면 남은 K리그1 파이널A 4팀이 응원해줄 것"이라며 "이번 시즌 우승의 향방을 결정짓는 중요한 경기"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울산은 좋은 팀이다. 김판곤 감독이 선도적이고 지배적인 축구를 해주길 바란다. 하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윤정환 강원 감독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김천을 응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0월 A매치 휴식기 이후 시작되는 결승전이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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